ptk-3001 3~4개월 사용후기
얼마 쓰지도 않았기 때문에 제품에 이상은 없었지만 유리용기가 아무리 내열 유리라 하더라도 이렇
게 쉽게 깨지는 거보면 내구성이 최악인듯합니다
상황은 청소중 한손에 청소기를 들고 있다가 식탁밑에 청소하려고 식탁위에 티포트가 있는지 모르고 식탁을 밀었는데 티포트가 보였고 그래서 잡아서 안고 있는 상태에서
테이블을 당겼는데 그때 힘이 들어가면서 유리용기가 깨졌네요 어이가 없어서 20초간 멍때렸죠 완전 박살이 났습니다 이정도면 실생활에서 조금의 충격에도 파손되지 싶습니다
구매할실거면 신중하게 생각하게 하세요
버릴려다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사진을 포함한 문의드렸는데 몇일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네요
그냥 버려야 겠네요
아 유리뚜껑은 용기가 깨지면서 바닥에 떨어졌는데 스텐부분 찌그러짐이외에는 유리 파손은 없었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